얼마전에 갔던 자우림 콘서트의 흔적. (참고: '행복했던 주말')
방실이 한테 받은 콘서트 티켓, 그리고 방실이한테 1만원 빌려 구입한 싸인 CD. 방실이 덕분에 데사모는 잘 즐겼어. 우린 방.사.모.!
쌩유 방실 again. =)
앗! 나도 이렇게 찍어서 올리려고 했는데 선빵을 뺏겼어! >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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앗! 나도 이렇게 찍어서 올리려고 했는데 선빵을 뺏겼어! >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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