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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onday, July 28, 2008

Dongdaemun Market field trip

7월26일 토요일 오후

무료했던 나와, 데이트 중이던 더글라스 & 쑤지 커플. 동대문에 가보기로 결심. 장춘동에서 집결하여, 동대문으로 향했다.

장춘동에서는 무슨 족밥질 '원조'들이 많은지. 원조 아닌집 찾아가는게 더 힘들어 보였다.

기억 속 동대문은 밀리오레와 두타 뿐이였는데, 5~6년 사이에 상가들이 무진장 많아졌네. 클라식하게 동대문의 '밀리오레'에 진입했다. 근데, 여기 상가 아저씨들은 표정도 험악하고, 말투도 무섭구려. 물건 사고 싶은게 있어도, 기분 상해서 안사게 되더라니깐.

동대문 밀리오레 비추비추비추비추비추비추비추!

아.. 근데, 가죽가방 파는 아저씨는 물건 안산다고 하는데도, 너무 친절하게 대해주셔서 쌩유~. 거기 빼고 비추비추비추비추비추비추.

원본 Link: http://kr.youtube.com/watch?v=22XgzFbHmjI

 

동대문 운동장을 허물고, 동대문 월드 디자인 플라자로 거듭난다고 하는데. 2천여억원 상당의 프로젝트를 디자인한 세계적 스타 건축가는, 자하 자디드 (http://www.zaha-hadid.com/) 라는 이라크 출신의 여성분.

거참 매력 넘치시는 분이네요.

아래 링크들을 참고하시면 서울시가 어떻게 동대문을 조성하려는지 이해를 돕겠네요. 

블로그 링크:
'동대문 디자인 플라자, "환유의 풍경" - 자하 하디드http://blog.naver.com/yoookhms?Redirect=Log&logNo=120052812998

동영상 링크:
<동대문 디자인프라자 이렇게 세워집니다.>  
http://kr.youtube.com/watch?v=SXUBj2sm10k

Monday, July 21, 2008

비가 오는거다

태풍이 밀어친다며 비를 몰고 온다는데.

그보다 더 무서운건 불경기라는 두려움이 밀어치는 인간들의 gossip.

무지함으로 인해 증폭되는 각종 불안과 공포, 그리고 불화.

이 세상... 아예 무식하던지, 완전 유식해야지
덜 불안하게 살아먹지. X!

이도 저도 아닌 위치, 정말 X같네.

Monday, July 14, 2008

현실 세계의 도래

오늘 양재역에 치과에 갈일이 있어서, 현대자동차 양재 본사, 제**기 인턴사원 안덕호와 퇴근시간을 맞춰서 저녁을 함께 했다.

SDC10518

덕호가 와이셔츠 + 정장바지 + 까만구두 차림에 가방을 맨채로 양재역에 나타났다. 댄스그룹 g.o.d.의 산뜻한 김태우가 아닌가. 거참.. 사진으로 다시 보니, 엄청 닮았네.

이녀석 모습을 보아하니, 암울하고도 즐거운 별것 아닌 서울 인생이 보이더라. 와이셔츠 입고, 배낭매고 회사 다니고, 월급 받고, 가끔식 친구들 만나서 어제오늘내일 이야기 하며 살아갈 인생이.

아 근데 김태우랑 너무 닮았다.

Taewoo 턱수염도 똑같다. 

          Taewoo3

근데 저런놈이 군대 가면 참해진다 이건가?
덕호가 군대 갔을때 모습이군. 후후훗.

하여간,

오늘 덕호랑 오랜만에 만나서 교대 거북곱창에 갔었더랬지.

모듬 곱창 2 인분에, 간&천엽도 시키고, 처음처럼과 함께. 홀짝홀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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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북곱창 Rating:

모듬 곱창 - 그냥 그렇다. 난 곱창이 맛있는지 모르겠다. 1인분에 17,000원 하는데, 돈많은 아저씨들이 좋아해서 먹고 살아가는거겠지. 소주 안주로는 좀 알맞지만, 밥으로 먹기는 비추.

간&천엽 - 1인분에 5,000원이다. 사진 오른쪽 하단에, 빨간 큐브랑 회색 껍대기 처럼 생긴것이 바로 그 주인공. 안덕호는 내가 그걸 먹는걸 보고 culture shock 받았다며, 웩웩 거리는 정도. 사실 나도 저런거 잘 안먹는데, 그냥 신기해서 시켜봤다. 곱창보다 맛 없음. ㅋㅋ

처음처럼 - 1병에 3,000원. 소주맛 모르면 한국사람 아니라고. 시원할때 마셔야 제맛이죠.

볶음밥 - 1인분에 2,000원. 아래 조수지 사진에 보면 나오는 볶음밥. 아래 사진은 3인분. 그냥 슈퍼 맛있지도 않고, 그냥 일반적이다. 난 몇입 안먹었는데, 안덕호가 다 먹어서, 어느세 빈그릇 되있었다.

결론 - 거북곱창. 그냥 이름값이다. 맛은 그냥 별로 없다. 만약 거북 곱창집 곱창이 상당히 맛있는거라면, 다른집 곱창 요리들은 어떻게 먹을수 있을지 의심이 간다.

덕호 여친 수지양도 뒤늦게 조인해 주시고. 이런 저런 이야기 하고, 홍보누나들이 길거리에 음료수 들고 다니며 Bar 홍보 하는데, 무턱대고 가서 음료수도 뺏어먹고, 커피빈하고 스타벅스가 딱 붙어 있길레, 덕호&수지는 커피빈, 난 스타벅스. 수지는 택시타고 집에 가고, 난 덕호랑 피시방 엄선해서 들어간뒤, 서든어택 안덕호한테 완전 승리 해주고. I am the Winner!!! 안덕호 촉팝!!!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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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제봐도 편하고 즐거운 덕호 덕분에, 오늘 하루가 또 즐거웠다.

Saturday, July 12, 2008

even tho it is a friday nite, got no party.

'금요일 밤' 이였다. 친구들에게서 연락을 받았다. 행복했다.

차도 9:00pm

지하철 9:20pm 

집에 있었다. 약주를 하신 아버지를 모시러 저녁에 나갔다 온게 전부.

 

사람들이 말하듯, 세상은 그렇게 변하나 보다.

높은 유가, 높은 물가, 저조한 소비율. 만개의 화살이 나를 향해 날아와도, 다른이들이 나의 방패가 되어줄거라는 기대를 한걸까? 이제 한사람 한사람 쓰러지고, 내가 얼마나 현명하게 혹은 무식하게 이 난관을 처리할지 시청자들이 관람할 차례인가?

다가올것이라고 짐작 하고는 있었지만, 다르다. 마음 속 준비가 덜 되어 있던것일까? 고통의 증가는 미세 했지만, 두려움은 이미 내 가슴속 깊이 파고 들었다. 조금더 세상을 직시하게 되었고, 주변 친구들은 나의 부러움의 대상이 되었다. 경험은 있다지만, 오랜만에 돌아온 난관이 두렵기는 마찬가지 이다. 너무 긍정적으로 바라보아도 안되고, 부정적으로 바라보아도 안되는, 답답한 현재 환경 속. 너무 태연했던 나는, 이제서야 세상을 배우려나 보다.

Saturday, July 05, 2008

Officially, I am a Twitter user!

Dear to all my online friends,

Today, I have joined Twitter.com. My username is jkimreview and used email address of jkimgnj@gmail.com.

twitter

So! My point is, if you are a Twitter user, please add me on as your friend or follower whatever they call in twitter, and teach me how to use it!!!!!!!! X)

Thursday, June 26, 2008

13일 전의 내 자신과의 비교

2008년 6월 13일. 13일 전의 나랑 26일의 나는 아직 큰 변화는 없다.


열심히 살아보겠다는 마음은 한결같다.


아래는 2008년 6월 13일에 싸이월드(http://www.cyworld.co.kr/valuesize) 프로파일에 업데이트 했던 내용인데, 이제 블로그로 옮기기로 했으니깐, 볼거리도 추가할겸 여기다가 올려본다.



2008년6월13일의 나는



Mac <>
Love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