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hursday, July 10, 2008

여름맞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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준하 엄마의 준하에 대한 사랑보다 강아지에 대한 사랑이 커지면서 취미로 시작하신 강아지 미용.

오늘 엄마가 베티&짱아 집에서 손수 미용시켜 주셨다. 이제 엄마도 실력급.

2 comments:

Anonymous said...

다음 모일땐 이아이들도 데려와 =)

Unknown said...

어머니 실력이 수준급이시다.!실력도 실력이지만 아마추어를 상대해주는 아이들의 인내력도 만만치 않겠지? 그것이 우리 dg와의 차이점이기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