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howing posts with label Seoul. Show all posts
Showing posts with label Seoul. Show all posts

Tuesday, July 29, 2008

@ Club Museum _ July 18 2008

사진이 떳구나!

이날 신나서 옆에 팔꿈치로 계신 여자분들 머리 여럿 찍었는데 ;; 죄송.

준비 안된 클럽. 찜통 사우나 공간에서 뜀박질 했지만, 그냥 뛰놀았다!

앞에 계신분 사진기로 사진 찍었는데. 지금쯤 사진은 어디에 있을까? 내가 미쳤군 ㅋㅋ체크무늬 나시로 갈아입고 더욱더 분발했더랬지.. 미친 나구만.  그래 다시봐도 미친게지. 진정.... 미친거야. 덕호야 수고했다. 신났어

※사진 출처:

Club Museum

※참고 링크:

7/18 금욜저녁놀자모임

Grand slam mash-up party achieved.

behind story..

Monday, July 28, 2008

Dongdaemun Market field trip

7월26일 토요일 오후

무료했던 나와, 데이트 중이던 더글라스 & 쑤지 커플. 동대문에 가보기로 결심. 장춘동에서 집결하여, 동대문으로 향했다.

장춘동에서는 무슨 족밥질 '원조'들이 많은지. 원조 아닌집 찾아가는게 더 힘들어 보였다.

기억 속 동대문은 밀리오레와 두타 뿐이였는데, 5~6년 사이에 상가들이 무진장 많아졌네. 클라식하게 동대문의 '밀리오레'에 진입했다. 근데, 여기 상가 아저씨들은 표정도 험악하고, 말투도 무섭구려. 물건 사고 싶은게 있어도, 기분 상해서 안사게 되더라니깐.

동대문 밀리오레 비추비추비추비추비추비추비추!

아.. 근데, 가죽가방 파는 아저씨는 물건 안산다고 하는데도, 너무 친절하게 대해주셔서 쌩유~. 거기 빼고 비추비추비추비추비추비추.

원본 Link: http://kr.youtube.com/watch?v=22XgzFbHmjI

 

동대문 운동장을 허물고, 동대문 월드 디자인 플라자로 거듭난다고 하는데. 2천여억원 상당의 프로젝트를 디자인한 세계적 스타 건축가는, 자하 자디드 (http://www.zaha-hadid.com/) 라는 이라크 출신의 여성분.

거참 매력 넘치시는 분이네요.

아래 링크들을 참고하시면 서울시가 어떻게 동대문을 조성하려는지 이해를 돕겠네요. 

블로그 링크:
'동대문 디자인 플라자, "환유의 풍경" - 자하 하디드http://blog.naver.com/yoookhms?Redirect=Log&logNo=120052812998

동영상 링크:
<동대문 디자인프라자 이렇게 세워집니다.>  
http://kr.youtube.com/watch?v=SXUBj2sm10k

Saturday, July 26, 2008

7/26 Friday Night (hongik Univ. club day)

 SDC10579 SDC10580 SDC10581 SDC10582    

오늘 많은 분들과 함께하기전, 두시간 반동안 준하와 시간을 때워주신 Tilton School 후배, 이유정양. (이름 오타쳐서 상당한 곤욕 치름) 외모상으로는 정말 많이 성숙해지고, 아름다워졌어요. 성격은 여전하지만. ㅋㅋ 외간남자랑 시간을 같이한다고, 남자친구한테 혼나긴 했지만, 난 덕분에 시간 잘 때워서 고마웠다고. =)

이날 클럽데이인줄도 모르고 시작했던 모임. M2 에 입장하자마자, 스테이지위에 나홀로 뜀박질 하니깐, 사람들 하나씩하나씩 올라오네.
내가 완전 분위기 띄어주고, 돈받고 클럽에서 일해야겠어. X)
결국 스테이지 위에서 2시간동안 졸라 청중(?)들을 향해 Non-Stop으로 미친싸인을 지속적으로 쏘데고, 완전 주변 사람들 죄다 스테이지에 끌어올려서 광열적으로 만드는 지랄을 했더랬지. 참.... 나도 어디서 숨어나온 객기인지. 매번 클럽가면 저지랄..

지금 시각 새벽 3시50분경. 난 집에 귀가했다. 안덕호는 지금쯤 몇몇 강남 crew 들을 태우고, club 'The answer' 에서 존나 놀고 있겠지. 나 없이 얼마나 재밌네 노는지 두고 보겠어. 쳇! 난 강남 멀어서 싫다! 꽥!

SDC10591SDC10590SDC10584SDC10583SDC10592

오늘 바쁘신 일정에도 불구하고 참여해주신 여러분들. 비록 사진에 안나오신 분들도 두루 있지만, 여러분 너무나 재밌었어요.

안덕호가 오늘 월급타서 술집에서 쏜거 존나 내가 두고두고 기억하겠어. 나 요즘 여러모로 존나 힘든데. 존나 쌩유다. 쌩유. 알라뷰.

SDC10593 SDC10594

그리고, 오늘 집에 가는 택시에서 찍은 비오는 날의 사진과.

SDC10595 

비오는 날, 나를 지켜준 2,900 원 상당의 투명우산과.

SDC10597

조잡하고 실망스러운 아파트 엘리베이터 속에서.

올해, 경기 악화에 따른 아버지 사업 부진. 그로 인해 낮아진 아파트 층수와 줄어든 아파트 평수와 낙후된 생활 주변환경이 나에게 주어졌지만. 그 어떤것도 난관도 나의 열정과 패기, 그리고 미래에 대한 꿈을 빼앗아 갈수는 없다. 난 아직 끝없이 미치도록 달릴수 있다.

Tuesday, July 22, 2008

behind story..

즐거웠기에 저번 리뷰<Grand slam mash-up party achieved>에 이어 꼬리에 꼬리를 무는 review.

뒷이야기1.

어제 나름 온라인에서 중매쟁이 역활을 하고 있던 나.

Jun: '프로 파이터 윤동식 선수랑 소개팅 해보시겠어요?'

BO: '저는 좀... '
      '근데, 누나는 슬프다.  ... ...'

그날 저녁 BO 누님의 일기장에도 슬픔에 잠겨있었다. 
http://craveit.egloos.com/1886855

Rock Stedy뒤늦게 들은 이야기 이거니와. BO 누님은 금욜저녁 노래방에서 준원브 로의 안경 모서리에 찍혀, 눈밑이 찢어지셨다는. 근데 다들 자기 놀기 바뻐서 아무도 신경을 안쓰고 광란의 밤을 보냈다는. 가슴아픈 뒷이야기. (그렇다고, 누님 일기랑 노래방 사건이랑 직접적 연관이 있다는건 아니고ㅋㅋ)

똘끼뒷이야기2.

안덕호씨 '수 노래방' 앞  마네킹 가지고 가려다가, 마네킹이 바닥에 부착되어 있는 관계로 포기. 주변에 있던 화분을 대신 가지고 간 사건.

 

뒷이야기3.

저번에 미공개 되었던 영상분을 동영상으로~!

아래 링크에서는 코멘트 달린 영상을 볼수 있어요.
http://kr.youtube.com/watch?v=RnNh2PqOZCY

매사(每事)에, 모든일을 임할때 화끈하게 열정적으로~! 끼아오~!

Monday, July 21, 2008

파워에이드 & 도미노 피자

한국 파워에이드와 도미노 피자 를 리뷰해보겠다.

완전 설탕물. 웩!

Powerade (The Coca Cola Company)
한마디로 광고는 멋지나, 막상 제일 중요한 최종상품, 음료는.. 너무 달다. 설탕물. 웩!

왼쪽 파란 Powerade 음료는 7월17일에 촬영한 것이다.

이날, 나는 운동을 마치고, 슈퍼에 들러, 박진영이 간지나게 선전하는 음료를 마시고 나도 간지 내볼려고 기타 후보들 (삼다수, 게토레이, 아미노음료) 을 제치고, 파워에이드를 선택했다. 기대가 컸던 만큼, 실망도 컸던 것일까? 한입 마시자마자, 차라리 내가 좋아하는 '제주도 삼다수' 마실껄 하면, 가슴속 통곡이 끊이질 않았다.

이건 완전 설탕물 아닌가! 뚜껑을 닫고, 성분을 분석해 보았다. 사진을 클릭해보라, 성분표를 같이 분석해보자.

한병에 당류가 11g * 4 = 44g.
한병 총 용량이 600 ml 인걸 가만했을때,
당류가 44 g 이면, 600 / 44 = 13.64

15% 정도가 설탕이란거 아냐. 조미료를 싫어하는 나로써, 심지어 곰국이나 설렁탕에도 소금을 넣지 않는 나로써는, 너무 많은 량의 설탕이닷

파워에이드는 너무 달고 맛없다. 코카콜라야! 설탕 작작 넣어라!

그리고 국민 건강을 위하여, 쓸때없는 조미료 없는, 물을 애용합시다!

자~ 그럼 이제는
Domino's Pizza
한마디로 배달 속도는 놀라우나, 제일 중요한 음식맛은 너무 느끼하다! 조미료 덩어리!

SDC10566 도미노 피자는 한때 드라마 찬조 출연도 하고, 각종 마케팅에 성공하여, 내 생각에는 피자헛과 동등한 위치에 있다고 보는데. 하여간, 백수인 나는 오늘 점심에 피자가 너무 땡겨, 한판 시켜 주셨지. 인터넷 주문 10% 할인이라는 솔낏한 문구에 반해서 '트리플치즈콤비피자'를 시켜주셨지. 30분내 배달 서비스는 섬뜩할 정도로 ... 진짜로 30분내 배달을 해주더군. 하여간, 한국 고딩들의 스쿠터 운전능력은 국제정상급일듯 하다.

내가 치즈를 좀 좋아하는지라. Triple Cheese 라는 말에 다른거 비교도 안해보고 띡 선택했었는데. Triple Cheese 를 넣은건지, 치즈맛 나는 소스를 뿌린건지. 완전 마요네즈 먹는 느낌이라고나 할까? 사실, 귀찮아서 피자를 하나하나 해부해서 열어보지는 않았지만, 거대 페스트푸드 체인점으로써, 일종의 치즈향 나는 소스를 개발해서, 쫙쫙 발라놓은 것이라 짐작한다. 조미료 덩어리. 우엑!

얇은 Dough 에 치즈와 시금치만 왕창 뿌린 피자 따위는 .. 만들어 먹어야 하나보다. 내 조만간, 피자 만들어서만 먹는다. 이렇게 간단하고 맛있게. 요런거 보고 만들어야지.

how to make pizza: cooking for dads Pizza Night! pt2

비가 오는거다

태풍이 밀어친다며 비를 몰고 온다는데.

그보다 더 무서운건 불경기라는 두려움이 밀어치는 인간들의 gossip.

무지함으로 인해 증폭되는 각종 불안과 공포, 그리고 불화.

이 세상... 아예 무식하던지, 완전 유식해야지
덜 불안하게 살아먹지. X!

이도 저도 아닌 위치, 정말 X같네.

Sunday, July 20, 2008

preview: Grand Slam Mash-Up went BLAST!!!

BLAST

It was a heck of blast party on friday night!

with
Jun3 bro, Bo sista, Doughlas and many more..

review coming soon..

Wednesday, July 16, 2008

LG 070 인터넷 전화

한달전 LG 070 인터넷 전화 서비스를 신청했다. 한국 미국간 전화 통화 비용 및 편의를 도모하는데 현재시장에 나와있는 물품 중 이보다 좋은건 없다 싶어서 신청. 엄마의 늙은 보수주의적 관념을 설득 시키느라 고생한것 외에는 모든게 일사천리.

LG 070 에서 제공하는 가격표 비교는 디테일하게 설명이 되어있다만, 내말로 간략히 설명하자면,

  1. 무선인터넷 되는 곳에서만 사용 가능한 폰 (단점)
  2. 기본료 2,000 & 4,000 원 있음 (난 4,000 원짜리 택했음)
  3. 미국에서든 어디서든 무선인터넷 되는곳에서 한국으로 KT 내선 이용시 보다 저렴하게 전화 걸수 있다는 (장점)
  4. 학교에서 잠 안오면, 공부 안하고, 전화기 잡고 존내 수다 떨어볼 계획이 생긴다는 (장점 및 단점)
  5. LG 070 가입자 끼리는 통화비가 무료 (장점)
  6. 핸드폰 문자비용 30 원이지만, 티끌모아 태산이라고. LG 070 문자비용 15 원이다. 집에 있으면, 불경기 시대, 나도 모르게 손이 LG 070 으로 간다. (장점 및 단점)

하여간, 이렇다.

견해.
가입자 끼리 통화비가 무료라는건, 엄청난 viral marketing effect 를 가져오도록 하지 않는가. 나 또한 지금 내 블로그에 LG 070 광고 해주고 있는데. LG 070 똑똑 현명 대견하다.

가입할때.
나도 이미 LG 070 가입자로써, 내 블로그에서 이 글을 보는 친구들에게 추천 하고 싶네. 현재 LG 070 홈페이지에서는 2명이상 가입해야지 기계가 공짜인데, 아래 세티즌 이벤트에서는 08년 8월까지 1인이 가입해도 기계가 공짜인듯 하오. 관심 있음 가입하시오. 세티즌 이벤트 클릭.

My Case.
내가 가입할때는 WPU-7700 폰 2대를 동시에 신청했다. 뭐, LG 070 이야 한사람 명의로 2개의 서비를 제공하니, LG 데이콤 측에서는 돈도 2배로 벌고 편하지. 생각보다 대 만족이다. 서울은 무선인터넷 되는 지역이 많아서, 사실 Wibro 폰처럼 사용할수 있다. (사용할수 있다기 보다, Wibro폰인척 할수 있을때가 있다고나 할까?) 그냥 들고다니다가, 무선 인터넷 영역이 잡히면 전화를 할수 있는거니깐. 최근들어, 엄마는 무선 인터넷 폰이라는 개념이 신기한지, 외출할때 가방에 폰을 넣고 다니신다. 밖에서 신호가 잡히면 무조건 전화를 거실려는건지...

결론.
서울에서 사용했을때의 서비스는 만족이고. 한국보다는 훨씬 느린 미국 인터넷속도가 무선랜을 타고 LG 070 폰에 도달했을때, 과연 만족할만한 서비스를 제공할지 그것이 최고의 관건이라고 할수 있겠다.

Monday, July 14, 2008

현실 세계의 도래

오늘 양재역에 치과에 갈일이 있어서, 현대자동차 양재 본사, 제**기 인턴사원 안덕호와 퇴근시간을 맞춰서 저녁을 함께 했다.

SDC10518

덕호가 와이셔츠 + 정장바지 + 까만구두 차림에 가방을 맨채로 양재역에 나타났다. 댄스그룹 g.o.d.의 산뜻한 김태우가 아닌가. 거참.. 사진으로 다시 보니, 엄청 닮았네.

이녀석 모습을 보아하니, 암울하고도 즐거운 별것 아닌 서울 인생이 보이더라. 와이셔츠 입고, 배낭매고 회사 다니고, 월급 받고, 가끔식 친구들 만나서 어제오늘내일 이야기 하며 살아갈 인생이.

아 근데 김태우랑 너무 닮았다.

Taewoo 턱수염도 똑같다. 

          Taewoo3

근데 저런놈이 군대 가면 참해진다 이건가?
덕호가 군대 갔을때 모습이군. 후후훗.

하여간,

오늘 덕호랑 오랜만에 만나서 교대 거북곱창에 갔었더랬지.

모듬 곱창 2 인분에, 간&천엽도 시키고, 처음처럼과 함께. 홀짝홀짝!

SDC10519

거북곱창 Rating:

모듬 곱창 - 그냥 그렇다. 난 곱창이 맛있는지 모르겠다. 1인분에 17,000원 하는데, 돈많은 아저씨들이 좋아해서 먹고 살아가는거겠지. 소주 안주로는 좀 알맞지만, 밥으로 먹기는 비추.

간&천엽 - 1인분에 5,000원이다. 사진 오른쪽 하단에, 빨간 큐브랑 회색 껍대기 처럼 생긴것이 바로 그 주인공. 안덕호는 내가 그걸 먹는걸 보고 culture shock 받았다며, 웩웩 거리는 정도. 사실 나도 저런거 잘 안먹는데, 그냥 신기해서 시켜봤다. 곱창보다 맛 없음. ㅋㅋ

처음처럼 - 1병에 3,000원. 소주맛 모르면 한국사람 아니라고. 시원할때 마셔야 제맛이죠.

볶음밥 - 1인분에 2,000원. 아래 조수지 사진에 보면 나오는 볶음밥. 아래 사진은 3인분. 그냥 슈퍼 맛있지도 않고, 그냥 일반적이다. 난 몇입 안먹었는데, 안덕호가 다 먹어서, 어느세 빈그릇 되있었다.

결론 - 거북곱창. 그냥 이름값이다. 맛은 그냥 별로 없다. 만약 거북 곱창집 곱창이 상당히 맛있는거라면, 다른집 곱창 요리들은 어떻게 먹을수 있을지 의심이 간다.

덕호 여친 수지양도 뒤늦게 조인해 주시고. 이런 저런 이야기 하고, 홍보누나들이 길거리에 음료수 들고 다니며 Bar 홍보 하는데, 무턱대고 가서 음료수도 뺏어먹고, 커피빈하고 스타벅스가 딱 붙어 있길레, 덕호&수지는 커피빈, 난 스타벅스. 수지는 택시타고 집에 가고, 난 덕호랑 피시방 엄선해서 들어간뒤, 서든어택 안덕호한테 완전 승리 해주고. I am the Winner!!! 안덕호 촉팝!!! ㅋㅋㅋ

SDC10522SDC10525SDC10521 

언제봐도 편하고 즐거운 덕호 덕분에, 오늘 하루가 또 즐거웠다.

Sunday, July 13, 2008

데니 강림 25주념 기념 모임

오늘은 데니의 생일이였다. 데니님 강림하신지 올해들어 25주년. 그러므로, 이날은 데사모의 공식 모임이기도 하고.

- Take 1 -
원래 삼청동에서 모이기로 했지만, 괜히 촛불집회 때문에, 폭력사태에 휘말릴까봐 두려워, 우리는 강남으로 자리를 옮겼다. 촛불집회는 상권 타파, 교통 분잡, 인명 피해 등등 온갖 나쁜 사건만 일어나게 하니. 촛불집회의 본디 목적은 국민들에게 안전한 식품, 건전한 지도부를 형성하기 위하여, 평화적 집회를 한다고 주장하며 시작했다만.. 국민들에게 안심을 부여하지 않고, 폭력과 불안만 증대하니, 일반 시민들의 불편만 증대하니, 참 답답답답한 노릇이다!

데니가 오기만을 기다린다
데니가 오기만을 목빠져라 기다리는 우리들.
나, Kate, Sylvia, and Ivy.

올해 여름들어 처음으로 가본 강남. ㅋㅋ 친구따라 강남 간다더니.

데니랑 나랑데니 빼고 나머지 =)
식당에 가서 우리는 찍사 찍사!

깜찍 웨이트뤠스
오늘의 메인코스는 지혜가 준비해준 '발렌타인 17년' 産과 깜찍촬영에 협조해주신 이름 모르는 이 분. 데니 생일을 화려하게 장식해줬다.

아쉬운건 연락처가 없어, 더이상 연락을 하기 어렵다는. 약간의 아쉬움과 신비주의를 겸비한 이 사진.

비록 술집에서는 무개념 데니의 지인(知人)들을 만나기도(?) 했지만, 덕분에 서비스와 우리가 가져온 술들을 마음껏 즐길수 있었던, 저녁!

거참, 이런걸 고진감래 라고 해야하나? 뭐라고 해야 하나.. ㅋㅋ

데니는 독한 생일주도 어려웠지만, 결과적으로 쫙쫙 마셔주고.
(내용물: 발렌타인 17년, 콜라, 포도, 생크림)

근데, 데니는 이제 한국에 머물텐데, 외로워 하는거 같다. 아.. 강림 25주년인데 외로워 하는 데니 때문에 내 가슴이 가슴이 가슴이...... ?


스타벅스의 취객
말도없이 랜덤하게 스타벅스로 뛰어 들어간 저 두놈. 우릴 당혹시켰다.
사진 꼴라쥬 사진 꼴라쥬2 사진 꼴라쥬3

노래방 가기로 한 계획은 어디로 날아가버리고, 그냥 스타벅스에서 잡담과 사진찍기로 깔끔하게 마무리를 해준 데니 생일.

하루종일 비가 오는둥 마는둥, 구름낀 하늘은 마음을 답답하게 하고, 아침만 해도 참 우울했던 하루였는데.. 저녁에 다같이 만나서 젊음을 만끽하니 참 시원하다!!!!

Saturday, July 12, 2008

even tho it is a friday nite, got no party.

'금요일 밤' 이였다. 친구들에게서 연락을 받았다. 행복했다.

차도 9:00pm

지하철 9:20pm 

집에 있었다. 약주를 하신 아버지를 모시러 저녁에 나갔다 온게 전부.

 

사람들이 말하듯, 세상은 그렇게 변하나 보다.

높은 유가, 높은 물가, 저조한 소비율. 만개의 화살이 나를 향해 날아와도, 다른이들이 나의 방패가 되어줄거라는 기대를 한걸까? 이제 한사람 한사람 쓰러지고, 내가 얼마나 현명하게 혹은 무식하게 이 난관을 처리할지 시청자들이 관람할 차례인가?

다가올것이라고 짐작 하고는 있었지만, 다르다. 마음 속 준비가 덜 되어 있던것일까? 고통의 증가는 미세 했지만, 두려움은 이미 내 가슴속 깊이 파고 들었다. 조금더 세상을 직시하게 되었고, 주변 친구들은 나의 부러움의 대상이 되었다. 경험은 있다지만, 오랜만에 돌아온 난관이 두렵기는 마찬가지 이다. 너무 긍정적으로 바라보아도 안되고, 부정적으로 바라보아도 안되는, 답답한 현재 환경 속. 너무 태연했던 나는, 이제서야 세상을 배우려나 보다.

Thursday, July 10, 2008

냉장고

오늘 냉장고 대청소를 했다. 오래된 음식들을 꺼내고, 음식물 따로, 포ge1 장품 따로 분리수거 하는데, 총 2시간 정도 걸렸다. 나 오늘 우리 엄마 다시 봤다. 냉장고가 이정도 인줄은 몰랐다. 집안일 신경 안쓰시는건 알았는데, 이정도 인줄은 몰랐다. 내가 한국에 있는 동안은, 내가 장보고, 부엌은 내가 책임져야겠다. 그리고, 졸업 후, 집 나와서 살아야 할 운명인듯 하다. 오랜 기간 동안의 유학생활이 가족들과의 생활 습관을 완전 봐꿔놓았다.

을지로입구 tour

최근들어 습도 + 온도, 날씨가 완전 열대우림을 연상케 한다.

뉴스:
<지금은 폭염 특보> http://cafe24.tistory.com/79
<무더위 속에서 건강을 지키는 법> http://blog.daum.net/cbgojc/6659122

http://news.naver.com/photo/read.php?mode=LTD&office_id=003&article_id=0002182354&section_id=102&view=all 
자료화면: 무더위 피해 한강으로 (네이버뉴스)

근데 오늘 마침 영화 약속을 명동에서 잡아서, 부랴부랴 나갔다. '아니 날씨 왜 이렇게 더운거야. 주절주절주절.'

우리집 앞에는 버스 전용 노선이 있단 말이지. 그 benefit 을 극대화 해보고 싶어서, 출발전 인터넷으로 버스노선을 연구했지. 한번 갈아타면 된다더군. 근데, 506번으로 갈아타야 하는데 501번으로 갈아타는 바람에, 약속시간에 지각. 덥고 습해서 불쾌지수 팍팍 올라가는데, 버스까지 잘못타다니. 다 내 잘못이지만, 화 잔뜩. xP

오늘 시청해주신 영화 <강철중 : 공공의 적 1-1>. 보통 속편 영화들은 날 실망시켜 왔었다. 이번에도 재미 없을거라고 미리 예상을 해서였을까? 예상외로 무척 재밌었다. 적절한 액션과 재밌는 멘트들로 영화 내내 완전 웃었다. 뻔하디 뻔한 스토리지만, 일일시티콤을 보는 이유라고 할까? 더워서 불쾌지수 상승할때, 괜시리 영화도 재미 없었으면 큰일났을텐데, 다행이다. =)

영화보고 칵테일이나, 와인따위 한잔 하려고 했는데, 거의 처음오는 동네라서 아는게 없네. 동네를 뱅글뱅글 돌고 돌고 돌았다. 명동을 한바퀴 돌고, 조선호텔을 지나, 서울 시청을 지나다, 전경버스들이 빙글 둘러싼 시청 광장에 놀라서 사진 한장.

서울시청 7/9/2008

시청 광장에는 아직 촛불시위를 하시는 분들이 몇분 계셨는데, 사진을 찍어 볼까 했는데, 괜히 화를 부를까 걱정되서 그냥 패스. 특히, 그 중 몇분은 술을 드시는 분들이 계셔서, 그냥 완전 조용히 pass~. 촛불 집회도 일종의 '이미지 게임(?)'인데, 여러 인사분들이 고생하시는 집회인데, 술드시는 분들 때문에 본질이 흐트러지지 않을까 생각을...

그건 그렇고, 계속 걸어서, 청계천 앞에서 처음으로 사진을 =)

서울 청계천에서

사진 찍어주신 분이 약간의 수전증 때문에 좀 이미지가 흐려뿌려. 청계천 돌고돌고돌고돌고, 을지로입구로 다시 걸어가서 지하철타고 집으로 뿅!

최근 술 잡수시는 양이 팍팍 줄어서, 한층 깔끔하고, 유익한 문화생활을 많이 해서리 아주 깔끔해요. 집에 오는 지하철에, 술 드시고 집에 가시는 분들이 꽤 있던데, 보기 좀 흉하더군. '난 저러지 말아야지' 마음속으로 백만번. ㅎㅎ집에 오니, 외할머니가 오셨네. 잔치국수 한그릇 해주셨는데, 크아~ 맛있다. 국수 흡입 좀 해주고, 이 블로그질 좀 하다가, 잠자리에 코 드시는거지.

아 그냥 그렇다고!!!!!! 주절주절주절주절주절..

이렇게 오늘 주절주절주절 중, 내가 진정 한마디 하고 싶은건.
내가 이 세상에서 어떠한 존재 인지, 허무함이 눈앞을 가릴때가 있지만. 내 곁에 만나면 즐거운 사람들이 존재한다는 것에 감사하다.

Saturday, July 05, 2008

금요일밤 첫 수업

첫수업은 대 성공 이였다.

'대성공'? 무슨 소리 하는거지? ;;

아버지한테 7월달에 나의 금주(禁酒) 조건으로, 학원비용을 부탁한 후, 금요일 저녁에 첫 수업이 있었다. 수업 제목 한번 멋있다. '윤창현 교수의 Derivatives & market risk 특별 과정 7.1~8.6' 오늘 여의도 강의실에 가서 첫 수업을 들었는데, 교수님 완전 센스 쟁이. 어려운 내용들을 너무 쉽게 설명 하신다. 외모는 또 개그맨 조형기씨 닮았는데, 실제로도 유머가 넘쳐나고, 똑똑하시기까지 하니... 나 교수님한테 완전 빠졌어. X) 아버지 눈치 봐가며 낸 40만원의 수강비가 아깝지 않다. 


FRMKorea.com금요일 권투장에서 힘을 꽤 빼고 갔기 때문에, 혹시나 수업시간에 쪽팔리게 졸지나 않을까 걱정했는데. 커피 한잔과 교수님의 흥미진진한 수업이 내 졸음을 몰아내줬다.

Wednesday, July 02, 2008

시간적 여유, 배움

계획은 화려하다.

이것저것 다 배우고 싶거든.
근데 여러번 반복되어 온,
나의 과거를 되돌아 보았을 때.

난 중도 하차 할 가능성이 높다.

그냥 지나칠 것이냐. 도전할 것이냐.

그것이 문제로다.

Monday, December 17, 2007

Here at Seoul









with my buddy Jung-Dong. 
Few hot captures in iMac Store - in Hyundai department store.
Here at Mokdong, Seou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