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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unday, November 23, 2008

Sunday, November 16, 2008

윤도현의 러브레터 마지막회

오늘 날씨도 꿀꿀해서 집에서 멍 때리며 시간을 보내다 보게 된, 내가 사랑하는 라이브 음악 프로그램 <윤도현의 러브레터 마지막회>.

보고나니,
사랑하는 애인이 내 곁을 떠나간 듯,
무엇인가 많이 아쉽다.
내 생에 사랑하는 사람과 꼭 한번 같이 가보고 싶은 프로그램인데. 내가 근처에 다가가기도 전에 내 곁을 떠나버리다니. 아쉬움만 남는다. '진작에 노력 할껄' 이라는 생각이 든다.



오늘 생각나는 음악


<청춘> 자우림 & Tiger JK (click link)


Split Screen Sadness - John Mayer

(Lyric Link)

<심의에 안걸리는 사랑노래> Tiger JK.

옷장을 열면 너의 향기가
음악이 흐르면 너의 목소리가
고독한 밤길은 너의 흔적이


Friday, November 14, 2008

short films

오늘 열라 웹서핑 하다가 찾아낸
시간때우기 좋은 단편영화들.

재밌기는 하지만, sweet 하면서도 freaky 한 내용.
Link 1. A thousand word
Link 2. Berlinale-talentcampus: Ted Chung

Religion

"Religion when it is done in a healthy way, should enhance that."

종교에 대한 이해를 돕는 영상.

Click to watch this video. (3분)

3분만 투자하면
마음이 따뜻해 집니다.

현대 종교의 문제점.
우리가 해결해야 할 과제.
서로에 대한 관심과 화합.
아름다운 세상을 만들자.

compassion.


위에 3분짜리 비디오가 괜찮았다면,

아래 있는 Karen Armstrong 의 강연을 추천해요.
21세기와 종교에 관하여 시원하게 정리를 해놨어요.

마음
이 다시 한번 따뜻해 집니다. =)

Karen Armstrong 의 Religion 에 관한 강연. (21분)
(안보이면Click this link)

Thursday, August 14, 2008

Review 7/28~8/2 of 2008 pt.2

  진정 할일이 없구려. 일어나자 마자 어제 저녁에 삶아 놓은 달걀을 먹고, 핫도그를 해먹고. '라디오 스타' 한번 시청해주고. 할일이 없네. 학교 일찍와서 공부하려던 계획은 어디로 간건지 ;;

하여간, 서울 투어 리뷰 다시 들어가볼까.

7월31일 목요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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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다시 홍대에 나왔다. 오늘 만남의 대상은 '폴&혜승'. 이번 여름 서울에서 매일같이 방콕 하다가, 마지막 일주일은 정말 바쁘게 돌아다닌듯.

더운날씨에도 불구하고, 배낭과 두터운 폴로셔츠로 무장한 Paul Lee는 여전히 강인한 정신력을 보여주었고. 반면에 혜승이는 여전히 몸 어딘가 불편한 듯한 모습을 보였다. 그래도 그들은 완.소.커.플.


<YouTube 동영상 원본 링크>


<YouTube 동영상 원본 링크>


<YouTube 동영상 원본링크>

이렇게 우리는 헤어지는듯 했으나, 조금후 같이 쪼인한 은미씨와 함께.

저녁에 우리 아버지와 함께 중국식당에 가서 고량주를 여러병 같이 비워야했던 폴리, 혜승, 은미. 고생 많이 하셨습니다. =)

 

8월1일 금요일

조촐하게 급 조성된 Tilton School 졸업생들 모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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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정, 지민, 지훈, 광수.

유정이는 대학 가더니 외모로 보나,  '성깔'로 보나, 시라큐스는 그녀의 손아귀에서 놀아나는듯 싶고.
지민이는 브랜다이즈에서 불티나는 공부만 하는 그런 여동생으로 알았는데, 이번에 이야기 들어보니, 밤문화를 너무 즐기시는듯?!
광수는 BC의 고급두뇌가 될꺼라고 난 광수를 처음 보는 순간부터 알았지만, 방학인데도 자습실에서 공부만 한다니. 정말 존경.
지훈이는 끼가 대단하니깐. 파슨즈에서 마무리 졸업 잘하고.

난 군대갈 준비나 할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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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들 너무 오랜만에 봐서 너무 너무 고맙다. 다들 바쁜데 짧게나마 같이 모여서 잡담 나누고 좋았다. Again, 쌩유 베리 마치. =)

Tiltonian 만남 후,

유정이는 청담동, 지민이는 서초동, 광수는 도곡동, 지훈이는 강남역, 나는 홍대로 향했다. 또! 홍대야!

이날은 클럽 가보려고.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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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단 데니와 길가에서 판매하는 칵테일을 한잔 들고서, 홍대 놀이터에서 공연 좀 관람 해주셨지. 그 와중에 외국인들이 하는 '불쇼'를 포착. 한국에서 외국인을 보면, 정말 외계인 보는것 처럼 신기하다. 희소성의 위력인가?

잔잔히 내려오는 비를 맞으면서 보는 재미도 좋았는데, 그게 남자랑 단둘이서 있다는게 살짝 에러였다. 뭐.. 데니는 그래도 내 사랑이니깐 봐줄만 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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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월2일 토요일.

미국으로 출국 하기 하루 전날. 전날밤 늦게 귀가한 탓에 늦잠을 잤다. 정신을 차리고 보니, 오늘은 김지수 군부대에 면회 가기로 한 날.

후딱 세수만 하고 백화점 지하 상가로 가서 참치 회덮밥 + 참치회 를 사고, 지수가 있는 군부대로 급가속.

부대에 도착하니. 아니 이게 왠일! 지수에게는 이미 손님이 한분 와계셨네. 그래서, 명희누나와 함께 3자 회담을 3시간 가량 나눴는데. 내가 사온 회덮밥이.... 밥이 없네. 배고파 죽겠는데. 그래서, 난 그냥 참치 셀러드라고 생각하고, 밥 없는 회덮밥을 먹어 주시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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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수 군대 가더니 완전 살 쏙 빠졌다. 예전의 도라에몽 똥배 아저씨 몸매는 어디가고, 완전 훈남 몸매. 군대가면 다 저렇게 변하는 것일까?

이제 제대 11개월 남은 김지수 군에게 박수를!

 

8월3일 일요일.

출국!

Friday, August 01, 2008

negligence

일년동안 방치해 놓은 결과. 악플이 태산이로구나

역시 한국은 악플의 강국이였다. 2007년 3월 경에 YouTube에 재미삼아 'Dragon Express 동네 일진' 이라는 제목으로 2분정도의 동영상을 올려놓은적이 있다. 약간의 편집 과정을 거쳐, 마치 '추적 60 분' 인듯, 잠적취재 하는 성향이 좀 있다.

약간의 편집으로 인하여, 일년 반 사이에 조회수 3,500 회에 달했으며, 리플이 7 개 정도 있는데. 악플들이 정말 재밌다.

모두들 가서 문제의 영상을 시청하길 바란다. ㅋㅋㅋ

문제의 동영상 주소: http://kr.youtube.com/watch?v=gvd3wPdl_bQ

Thursday, July 31, 2008

Username: AmazingPwnzor

골때린다. 내가 YouTube 에 올려놓은 동영상에 당황스러운 리플이 달렸다. 동영상 내용은 '학교 졸업하신 형, 누나들이랑 홍대에서 모여서 놀았던 금요일밤' 인데. 어떤 생판 모르시는 분이, 리플을

"50 cent in da club이 아니라 아저씨들 모임같은데. 홍대 ㅅㅂ 서울대가 짱."

라고 달아 놓으셨네. 이분 50 cent 의 In Da Club 뮤직 비디오 보려고 하시다가, 내 동영상 봐서 심히 화나셨는듯. ㅋㅋ

한국 인터넷 문화는 악플이 즐비하다는걸 세삼 느끼게 해주는...

아래는 캡쳐해놓은 증거화면. (Click 2 enlarge)

YouTube - July 18 2008 Hongik Univ. Rock On! 
문제의 동영상 보러 가기.
http://kr.youtube.com/watch?v=RnNh2PqOZCY

Monday, July 28, 2008

Dongdaemun Market field trip

7월26일 토요일 오후

무료했던 와, 데이트 중이던 더글라스 & 쑤지 커플. 동대문에 가보기로 결심. 장춘동에서 집결하여, 동대문으로 향했다.

장춘동에서는 무슨 족밥질 '원조'들이 많은지. 원조 아닌집 찾아가는게 더 힘들어 보였다.

기억 속 동대문은 밀리오레두타 뿐이였는데, 5~6년 사이에 상가들이 무진장 많아졌네. 클라식하게 동대문의 '밀리오레'에 진입했다. 근데, 여기 상가 아저씨들은 표정도 험악하고, 말투도 무섭구려. 물건 사고 싶은게 있어도, 기분 상해서 안사게 되더라니깐.

동대문 밀리오레 비추비추비추비추비추비추비추!

아.. 근데, 가죽가방 파는 아저씨는 물건 안산다고 하는데도, 너무 친절하게 대해주셔서 쌩유~. 거기 빼고 비추비추비추비추비추비추.

원본 Link: http://kr.youtube.com/watch?v=22XgzFbHmjI

 

동대문 운동장을 허물고, 동대문 월드 디자인 플라자로 거듭난다고 하는데. 2천여억원 상당의 프로젝트를 디자인한 세계적 스타 건축가는, 자하 자디드 (http://www.zaha-hadid.com/) 라는 이라크 출신의 여성분.

거참 매력 넘치시는 분이네요.

아래 링크들을 참고하시면 서울시가 어떻게 동대문을 조성하려는지 이해를 돕겠네요. 

블로그 링크:
'동대문 디자인 플라자, "환유의 풍경" - 자하 하디드http://blog.naver.com/yoookhms?Redirect=Log&logNo=120052812998

동영상 링크:
<동대문 디자인프라자 이렇게 세워집니다.>  
http://kr.youtube.com/watch?v=SXUBj2sm10k

Tuesday, July 22, 2008

behind story..

즐거웠기에 저번 리뷰<Grand slam mash-up party achieved>에 이어 꼬리에 꼬리를 무는 review.

뒷이야기1.

어제 나름 온라인에서 중매쟁이 역활을 하고 있던 나.

Jun: '프로 파이터 윤동식 선수랑 소개팅 해보시겠어요?'

BO: '저는 좀... '
      '근데, 누나는 슬프다.  ... ...'

그날 저녁 BO 누님의 일기장에도 슬픔에 잠겨있었다. 
http://craveit.egloos.com/1886855

Rock Stedy뒤늦게 들은 이야기 이거니와. BO 누님은 금욜저녁 노래방에서 준원브 로의 안경 모서리에 찍혀, 눈밑이 찢어지셨다는. 근데 다들 자기 놀기 바뻐서 아무도 신경을 안쓰고 광란의 밤을 보냈다는. 가슴아픈 뒷이야기. (그렇다고, 누님 일기랑 노래방 사건이랑 직접적 연관이 있다는건 아니고ㅋㅋ)

똘끼뒷이야기2.

안덕호씨 '수 노래방' 앞  마네킹 가지고 가려다가, 마네킹이 바닥에 부착되어 있는 관계로 포기. 주변에 있던 화분을 대신 가지고 간 사건.

 

뒷이야기3.

저번에 미공개 되었던 영상분을 동영상으로~!

아래 링크에서는 코멘트 달린 영상을 볼수 있어요.
http://kr.youtube.com/watch?v=RnNh2PqOZCY

매사(每事)에, 모든일을 임할때 화끈하게 열정적으로~! 끼아오~!

Monday, July 07, 2008

떡호의 추천 영상

안덕호가 내가 좋아할꺼라며 보내준 유투브 주소. 역시 센스쟁이.

보고나니, 노래는 귀에 익은데, 영상은 처음 봤다.
곰곰히 생각해보니, 베이징에서 인턴할때, http://www.imdj.net 이라는 사이트에서 불법 mp3 다운받다가, 접하게 된 음악 아니더냐.

하여간, 저런것도 만들고, 영상 미술(?) 하는 애들 정말 멋있어. 얼마나 간지 나는지. 휴~ 난 닥치고 내 갈길이나 열심히 가야지. 한국나이 24살, 나이가 나이인지라.

Friday, July 04, 2008

엄청 돌아다니네

This is pretty crazy. X)

 

Des.: 14 months in the making, 42 countries, and a cast of thousands. Thanks to everyone who danced with me.

이건 정말 가만히 보고 있어도 징하다. 지금은 사라져버린 남대문도 보이고, DMZ 도 보이고. 재밌다. =)

내 미래구만..

내 미래의 자화상을 보는거 같은데. 풉!

근데 단편영화 주인공은 언제 결혼했을까?
그렇게 일하면서 가족 생길 시간은 있었나보네.

Sunday, June 29, 2008

서울 another day one

Nice to meeting you people.

토요일밤 지혜네 집에서 합숙.
강우는 미국에 먼저 가버리는 바람에,
강우를 제외한
Danny, Sylvia, Kate, Ivy, 그리고 나

영어로 하니깐 색다른데.

만나게 되서.
멀리 떨어져 있어도,
곁에 같이 있어주는 친구들이 있어서
땡큐 베리 감사.


데니 귀여우셨어. =) 특히, 1분35초 때. ㅋㅋ

Friday, January 04, 2008

청춘

어두운 곳에서
정처없이 방황하는걸 보니
지금은 청춘이로구나

Wednesday, December 05, 2007

04/05 Season



Awesome year of 2005.
Mos n Matt.

저렇게 애들 때리고 까불던 Matt Phinney. 결국 격투기 도장도 차리고, Golden Glove Fight 에 나가서 우승도 했다. 저 두 놈들이 날 레슬링이란 스포츠를 소개시켜 주고, 가르쳐 준 소중한 친구들.

phinney
<Phinney 가 한방 먹여주는 장면>
이전까지만 해도, 미국에서는 도장 차리기 쉽나보네 했는데. Matt 이 여기 저기서 우승을 거두는걸 보면, 진짜로 잘하긴 잘하나 보다. 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