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aturday, April 18, 2009

holla from reviewj

it's faster on the Wordpress. So why don't I switch to http://reviewj.wordpress.com/ !

Thursday, April 09, 2009

노무현의 한방

국정 운영에서 빵점이여도 도덕성 하나가지고 많은 사람들의 후원을 얻었던 노무현. 5년간의 노무현 환상은 한방에 무너지는구나. 

Thursday, April 02, 2009

Trip down South (movie)




If the movie doesn't perform his job, please use this link below. 
http://www.youtube.com/watch?v=6Akag_rQtqA

Wednesday, April 01, 2009

contrast

어제와 대조되게, 난 하루종일 침대에 누워 있는다.

오늘은 집밖에 안나갈 작정이다. 그리고 밤 세고, 다음날 아침 수업 안빠지고 꼭 갈수 있도록. 

그냥 누워 있을꺼다. 쭉-!

Tuesday, March 31, 2009

current periodical-Section E

Current periodical – Section E

 

Government policy 와 관련된 페이퍼를 작성해야되서, The Economist 주간지를 읽으려 도서관을 찾은 준하군은, 최근 한달사이에 발간된 이코노미스트를 3~4 권을 한다발 집어들고 두어시간 여유를 부리며 훓어봤다

룰루랄라~ 난 문명인~ 흥얼흥얼~

이래저래 딴생각도 하며, 시간에 쫓긴다는 강박관념 없이 도서관 구석에 처박혀 있을수 있다는건, 꽤 달콤한 일인듯. 혼자 배부른 상상이나 하며, 어설프게 시간은 낭비(?) 하고 있을 무렵. 한달전만 해도, 난 오후 7시쯤이 되면, 운동을 하러 가야 한다는 강박관념이 있었다. 올해 여름에 군대에 가면 체력훈련을 죽도록 하겠지 하며, 그때까지만 쉬어도 괜찮다고 내 자신에게 타이른다. 그리고, 다시 여유를 즐긴다. 그리고, 다시 주간지를 다시 원위치로 가져다 놓을때, 이코노미스트 옆에 자리한 Esquire 남성패션 월간지를 발견; 조각같은 얼굴과 몸매를 자랑하는 남자만이 타이틀을 장식할수 있는 그 퐈려함

같은 Current periodical – Section E 에서 강제적이든 말든, 이코노미스를 읽었다는것에 초딩같은 자부심을 느끼며... 

'이코노미스트에는 평균 연령이 50 인듯 하고, 에스콰이어는 평균 연령이 20 대 이던가나이들면 두뇌로 뽐내고, 젊었을때 외모로 뽐내란 말인가? 나 이거 계속 보면 두뇌로 뽐낼수 있는건가? 근데, 난 대학원 갈 그릇이 아니잖냐. 혼자서 배우는거다. 어디서? 말도안돼.' 

머릿속 혼잣말은 끝을 몰랐다.

 

하여간.. 짧은 순간이였지만, Periodical Section 에서 매체의 다양함에 놀라, 그 감정을 글로 표현하고 싶었으나. 나의 언어구사력은 이 도서관 재활용 쓰레기통에 있는 한장의 낙서종이 보다 못하다하겠거늘, 나 어찌 잠시 머물다 떠날 나그네 같은 이 가슴 속 뭉클함을 글로 표현하겠습니까.  

 

 

 

 

최근 매일같이 목숨걸고 가던 체육관에 안가기 시작한지 어느덧 3. 하루 평균 두시간 이상 체육관; 그러자면, 샤워시간 및 복잡한 식다단 관리 등등.. 신경을 써야 하는것이 한두가지가 아니였다. 하루에 샤워를 2번이상 해야되고, 기력을 최대한 발휘하기 위해서 저지방 고칼로리 음식만 골라먹었다. 스트레스를 풀기위해 준비한 나의 두시간의 운동은, 결국 그 이상의 스트레스를 가져오는 역효과.

처음에는 운동을 안한다는 불안감에 휩사이다, 최근 운동을 그만두면서, 정신적 부담이 줄었고, 그로인해 피부도 다시 좋아지고 있다. 올해 여름에 군대에 가면 체력훈련을 죽도록 하겠지 하며, 그때까지만 쉬어도 괜찮다고 내 자신에게 타이른다. 그러나, 그로 인한 부작용인가? 새벽 4시전에 잠을 이루지 못한다. 12월부터 한번도 하지 않았던 결석도, 4주전부터 서슴없이 침대에서 수업시간을 대신하며, 인생을 낭비한다.


살찌려나? 저녁 12시에 떡볶이 해먹고, 새벽 1시에 치즈케익을 먹어준다. 

운동 안하면 먹는걸로 스트레스 푼다는게 이런것인가? 냐하하.. 배가 동글동글 해지는게, 약간 긴장되는거 같기도 하고.

 

 

Sunday, March 29, 2009

전화하다 눈물 뚝!

할매랑 통화하다 눈물 뚝.

나도 아직 감성적인 인간인게다. 

Friday, March 27, 2009

w t f

이 세상에는 화낼만한 이유가 백만가지가 있다. 
Jay-Z 도 99 problems 가 있다고 하지 않았는가. 
18. 

인생이 아무리 좃같아도 유머감각은 있어야지. 
이놈의 자학개그. 
여기까지는 재밌다. 18.

근데 여기서부터는 진정 욕나온다. 

난 외할머니 밑에서 자라, 외할머니를 극히 사랑하는데.
어제 말도 안되는, 사이코 호러 영화에서나 일어날법한 일이 일어났다.
어제 골목길에서 어떤 미친놈이, 외할머니 머리를 돌로 내리치고, 가방을 훔쳐갔다는 거다. 가방을 꼭 안고 있자, 머리를 수차례 내리쳤다고 한다. 완전 미친거 아냐? 미친거 아냐? 그놈 잡히면, 내 주먹이 시퍼래지도록, 으스러지도록 후려치고 싶다. 

엄마랑 전화 통화를 하면서, 사건의 디테일을 하나씩 전해 들을때마다 울분을 터뜨렸다. 시간은 너무 늦지도 않은, 저녁 8시경이였다고 한다. 할머니는 출혈이 너무 심해, 지혈을 하고자 자신이 두르고 있던 스카프로 머리를 감싸고, 옆집까지 어렵사리 기어갔다고 한다. 사랑하는 사람이 머리에 출혈, 주변에 도움 받을 사람이 없어 기어가다. 상상만 해도 소름이 끼친다. 
눈과 귀 사이를 돌로 여러번 내리쳐서, 의사의 말로는 상처의 깊이 3cm 나 된다고 한다. 상처의 넓이가 3cm 면 다행일텐데, 상처의 깊이가 3cm 여서 의사의 말로는 무척 위험했다고.  
어떤 미친놈이 어떤 미친 생각으로 이런 미친짓을 했을까? 하여간, 각막에 이상이 생겨서, 앞을 못보게 되여 눈 수술도 해야 했다고 한다. 미친놈때문에, 상처난 부위도 모자라, 눈수술로 인하여 한달간 고개 조차 자유롭게 못 움직인다.

미친사건이 일어난 위치다. 지도를 봤을때, (지도 링크) 지도 정중앙에 있는 파란지붕의 집 앞에서 미친 사건이 일어났고, 할머니는 파란지붕 집앞까지 기어가 대문을 두드렸다고 한다. 
혹시 그 근처에 사는 사람은, 저녁에 어떤놈이 뒤에서 쫓아오면, 가스총으로 쏴버려라. 근거리에서 눈을 쏴버려라. 정당방위로 인정될거다. 하나님 믿으면 죄가 용서된다는 어설픈 좃같은 이론은 갈기갈기 찢어서 변기에나 버려라. 그딴 이론은 정부가 사회의 안정을 위해 만든 법률이 생겨나기 이전에, 법률에 따른 처벌을 대체하기 위한 사상일 뿐이다. 현시대에는 미친놈들을 위한, 정상적인 사회인들의 안전을 위해 만들어 놓은, 교도소가 있지 않느냐. 

나도 이 글을 써내려가며, 분노의 극에 달해, 조금씩 미친놈이 되어가고 있지만. 그 범인이란 놈은 확실히 미친놈인듯 싶다. 그 미친놈은 힘없는 할머니를 밀치는것도 모자라, 머리를 돌로 내리치고, 반복해서 내리쳤다고 한다. 쌩판 시골도 아니고. 동네 골목길에서 살인사건이 일어날뻔 했다는게, 상상만 해도 끔찍하다. 자꾸 영화의 한장면이 떠올라 오싹하다. 

왜 이렇게 개같은 사람이 갑자기 나타나서 내가 사랑하는 사람을 괴롭힐까? 나란놈은 전세계적인 불경기인데도 불구하고, 미국에서 부모님한테 용돈 받아가며, 컴퓨터 앞에서 이렇게 인터넷 서핑이나 하면서, 아침에 커피 사마시고, 낮에 책이나 끄적이는척 하다가, 저녁에 맥주 사마시고, 걱정없이 하루하루를 임하는데. 내가 사랑하는 할머니는 평생 힘들게 살아왔고, 그렇게 습관된 인생으로 인해서, 인생을 즐기는 방법조차 모르시는 분인데. 이 세상은 좃같이 힘든사람에게만 힘든고통을 주는구나. 좃같다. 18.

난 지금 나의 울분을 받아줄 사람도 없고. 지금 당장 할머니의 병실로 뛰어갈수도 없고. 답답하고. 어둡지만, 작지만, 나만의 허무함을 마음껏 토해낼수 있는 이곳에, 한손에 움켜잡은 흙을 허공에 한줌 내던져본다. 너무 흥분해서 안되는 한글로 존나 지껄이고 나니깐 좀 시원하다.

할머니는 날 위해서, 오래 사셔야 한다. 할머니에게 어제보다 더 성장한 나의 모습을 보여드여야 하기 때문에. 우리 할매! 오래오래 이 세상에 건강하게 내 곁에 있어야 한다.  



Wednesday, March 25, 2009

frag

My thought is broken into boundless fragments, I cannot collect my idea and express in words anymore. what a pitiful schizophrenic I am.

Monday, March 23, 2009

Obama on Jay Leno


What a pop star President Obama is.

Sunday, March 22, 2009

group shot


group shot
Originally uploaded by Jun Freak

pretty nice shot of myself.

Saturday, March 07, 2009

감성적인 인간

불가능한것을 갈망하는것이 인간의 꿈이고, 영원한 안식처를 위한 발걸음이 아니겠느냐. 시간이 흘러 현 금융위기로 인한 많은 구조조정이 이루어 지듯, 내 꿈에 대한 방향도 향후 조정하여 지는 것이겠지. 나의 마음은 안정을 원하고, 내 감성은 평온은 원한다. 반면, 깊이 없는 나의 행동은 존경할만하지 못하다.

Saturday, February 28, 2009

coffee

커피를 마셔서 그런가? 
급 감성적으로 돌변했다.

1992년 Barcelona 올림픽. Silken Laumann 의 이야기를 듣자니, 가슴이 뭉클해지는게, 눈물이 핑 돌았다. 

Wednesday, February 25, 2009

PUBLIC FINANCE

조금 있으면 PUBLIC FINANCE 시험이다. 잘봐야지.

특별한 이유도 없이

싸이클이 급 사고 싶다. 원하는 사양으로 견적을 내봤는데, $9,000 이상의 예산이 필요하다. 자동차보다 더 비싸구려.

이번학기 들어 결석을 3번했는데, 이번주 월요일에 두과목, 화요일에 한과목. 모두 몰아서 결석을 해주셨다.


언제서부터인가 아이팟을 들고 다니지 않는다.
내 귓가에 언제나 흐르던 멜로디들이 사라지면서 내 감정도 건조해진 피부마냥 메말라 비틀어져 갔다. 세상의 아름다움이 존재한다는 것을 알고 있지만, 일초 앞을 예측하기 어려운 성난 파도가 밀려오듯 머리를 쥐어매고 유리거울에다 정신을 잃을때까지 박아도 믿을수 없는 복잡한 사회생활을 어설프게 경험 해본 후, 적당한 시기가 흐른 지금도 난 여유있게 회복 중 이다. (미친) 그 고통은 힘들지 않다. 그저 시간상으로 보았을 때, 음주 후 숙취의 고통보다, 조금 연장되어 있을 뿐이다. 그렇다, 아침에 마시는 V8 처럼 처음에 생소한 맛에 어지럽지만, 결국 그 어설픈 맛을 음미하게 된다. 아주 쉽다, 단순하다. 그리고, 난 다시 감수성 넘치는 싸이코틱한 글을 쓰고 싶다. 너무 흥분한 나머지, 내 심장박동수가 빨라지고, 내 땀구멍에서 식은땀이 삐져나오듯.
난 언제나 미친놈이고 싶다.

Sunday, February 22, 2009

화가나면

가끔 화가 나면 격해진 분노를 다스리지 못하고 심장이 격하게 뛰고 손에 잡히는 일이 없다. 

한 자리에서 꼼짝않고 앉아 있어야 한다. 움직이면 안된다. 

이럴때 잘못 건들면, 내가 악감정을 가지고 있는 사람은, 다치게 한다. 내 있는 힘을 다해서라도. 내 어설프지만 열심히 배운 주짓수 기술을 당신에게 걸어볼 기회를 준다면, 난 희열을 느끼며 상대편의 고통을 음미하겠지.

난 '분노의 화신'인가보다. 너죽고 나죽자. 쳇.

Saturday, February 21, 2009

교회 소그룹

교회 소그룹 모임에 다녀왔다. 기독교에서 믿는 하나님을 찬양하는 대화에서 다가오는 어색함과 불편함은 여전히 남아 있었다.


종교가 나에게 충분한 이론적인 해답을 가져다 주지 않았기에, 난 아직 신을 믿지 않는다. 그러나, 오늘 교회 소그룹 모임에 참여한 요인이 몇가지 있다. 그 중 오늘 내가 무의식중에 제일 갈망했던건, 소속감이 아닌가 싶다.


최근들어 바쁜 스케줄로 인해, 같이 몰려다니던 무리들과 시간이 안맞는다. 친구들과 같이 대화로 스트레스를 풀 여건이 사라진 가운데, 난 새로운 소속감을 원했던것 같다. 그러고 보면, 교회가 궁극적으로 많은 사람들을 불러 들일수 있는 이유 중 하나가 소속감이 아닌가 싶다. 사회에서의 성공은 일반 사람들과의 차별화, 경쟁에 따른 전문화를 밑바탕으로 하므로, 상류사회의 소속감은 취득하기 어렵다. 반면에, 종교에서의 소속감은, 마음의 변화만을 요구한다. (비록, 마음의 변화는 그저 시작에 불과하지만) 약간의 헌금과 선량하다는 마음가짐만 있다면, 의도가 불순한 교회일지라도, 언제나 환영할 것이다. '헌금과 믿음'의 대가로 강한 소속감을 부여해줌으로 인해, 또 하나의 사회구성원으로써 외롭게 투쟁해 온 심신을 위로해 준다. 난 그래서, 헌금도 필요없고, 그저 마음만을 요구하는, 교회 소그룹 모임에 다녀왔다. 


이런 망할놈의 소속감. =P


Thursday, February 19, 2009

벌써 이렇게

From Dec20_2008


사진속에서는 웃고는 있지만
무척 힘들어 했던 12월 2008년.

벌써 2월 중순이네.

그리고 내일은 벌써 중간고사(?) 를 보는군.

시간은 빨리 흘러가고 있지만,
어설픈 미련이 날 떠나는 속도는 예상외로 느리다.

Sunday, February 15, 2009

원래 쉽게 그럴 친구가 아닌데, 내가 얼마나 힘들게 했으면. 미안하다. 친구는 언제나 즐거웠으면 좋겠다. 그리고 내가 그만 괴롭혀야지. 빨리 사라져야 한다, 내가.

Sunday, February 01, 2009

결혼하고 싶다는 생각을 해봤다

결혼하고 싶다고 생각해봤다.

그냥 사는게(?) 힘들어서, 집에 오면 누군가 맛있는 밥해줄 사람이 있었으면 좋겠다고 생각했다. 이렇게 되면, 여자는 가사에만 집중해야 하는데..

내가 원하는 이상적인 만남은 서로에게 의지하는 관계가 아닌, 정신적으로 서로에게 도움이 되는 관계인데. (같은 말인가?) 하여간, 더 직설적으로 말하자면, 여자도 직업이 있고, 수입원이 있으며, 서로간에 관계가 극적으로 안좋아졌을 당시, 나를 떠나 살수 있는 능력을 말한다. 그러면, 난 더 긴장(?)하면서 살고, 나의 그녀에게 잘해주지 못하면 언제라도 그녀가 떠날수 있다는 그런...

그러면에서 우리 어머니는 나의 우상이다. 사회적 능력면에서, 언제라도 아버지를 떠날수 있는 인재다. 원한다면, 아버지의 수입에 의존하지 않고 살수 있는 강한 여성상이다.

유교사상적인 틀에서 벗어나, 21세기에 적합한 관계; 나랑 결혼할 여자는 나의 장난감이 아니여야 한다는, 그런 점을 강요하고 싶다. 근데, 내가 오늘 결혼하고 싶다는 생각은, 유교적 배경이 짙게 배어있어서, 불합격.

Monday, January 19, 2009

기념일

오늘은 기념일이다.

내가 드디어 150 파운드에 달했다.

내 몸무게다 드디어 68 킬로그램이다.
70 키로그램만 찍고, 그대로 유지하자.


냐하하하하!

Sunday, January 18, 2009

copycat















그때 미투에서 어떤분이 눈가리고 사진을 찍었길래, 
따라쟁이 했는데,
귀찮아서 사진 안올리고 있다가,
지금 심심해서 올리는 수준.
왜 심심한지는.....
토요일날 대낮부터 도서관와서 공부하겠다고 와가지고
잠깐 하다가 또 이렇게 잡스러운 짓을 하는..
이래서 나는 손가락을 잘라버려야돼. 
.... 상상해보니깐 무섭다. 방금 한말 취소.

Monday, January 12, 2009

V

꽤 어려보이게 나왔네. =)

Wednesday, January 07, 2009

tiresome




오늘 뭔가 많이 힘들다.


...
그래도, 근 몇일동안 진정 먹고 싶어했던 Potato Chip 을 주유소에 들러서 사먹었다. ㅠㅜ 맛있다

Tuesday, January 06, 2009

Rule by Law


Rule by Law
Originally uploaded by Luo Shaoyang

One of the biggest mistake I've made in past 2008 is 'No camera with me while I was in Beijing.'

I would have beautiful footprints, only if I had camera with me at the moment.

Plus,

I love this bike. I want this! ahhhhhhhhhhhhh!!!

http://www.flickr.com/photos/superlocal/3058729968/

Saturday, January 03, 2009

DSC_0008


DSC_0008
Originally uploaded by Jun Freak



얄미운 표정

Thursday, January 01, 2009

Have blasting 2009!


Year 2008. 
It was a good year,
and year 2009 ganna be even better.

Everyone have a blasting awesome year 2009!


PEACE OUT!   



Here's a song for new year. 
'I will possess your heart' by Death Cab for Cutie




and let's enjoy one more. 

Lights Out by Santogol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