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hursday, February 19, 2009

벌써 이렇게

From Dec20_2008


사진속에서는 웃고는 있지만
무척 힘들어 했던 12월 2008년.

벌써 2월 중순이네.

그리고 내일은 벌써 중간고사(?) 를 보는군.

시간은 빨리 흘러가고 있지만,
어설픈 미련이 날 떠나는 속도는 예상외로 느리다.

No comment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