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onday, December 31, 2007

육춘 칠춘 회갑 잔치



<벌써 일년>

제발 제발 이런 오춘 육춘 칠춘기

성형의 강국. 서울은 참 매력 있는 곳이다.

Friday, December 28, 2007

Little different

Today, it should be a little different than yesterday.
Tomorrow must be a better day by today.

Wednesday, December 26, 2007

Tiresome

I am tired.
I am tired of 'money matters'.
I am tired of the prices that are higher than I can ever earn.

That is another reason, another pursuit, another goal to survive in this planet.
Another garbage - A desire for material gain.

Wednesday, December 19, 2007

cold + jet leg

너무 추워서 찜찜한 날씨

+

jet leg

=

awful tiresome

Monday, December 17, 2007

Here at Seoul









with my buddy Jung-Dong. 
Few hot captures in iMac Store - in Hyundai department store.
Here at Mokdong, Seoul. 

Thursday, December 13, 2007

Harry Potter

헤리포터 and the deathly hallows 는 충동구매.

Saturday, December 08, 2007

Campaign 2007

두텁게 쌓인 불신.
무엇이 진실인지 알수 없는 캠패인.
politics 는 free-information 이 대부분이기에,
더욱더 무엇이 옳바른 것인지 분별할수가 없다.

인간이기에

나는 인간이기에 길고 짧음을 계산한다.
우리는 인간이기에 길고 짧음을 계산하리라 믿는다.

나는 그것을 책략으로 사용한다.
우리는 인간이기에 그것을 책략으로 사용한다고 믿는다.

그러나,

순수함에 그치지 않고 지나친 책략은 모함에 가깝다.

이런것도 저런것도

  • 게으름뱅이라면

    난 그저
    움직임에 있어서
    유혹을 잃어버린거다.

    지루한 하루일지라도,
    내가 할일을 뒤로 한체.

    멋적은 일에
    순간순간 감명받는
    어설픈 이 생활루틴.

Thursday, December 06, 2007

내가 지금 필요한건

내가 지금 필요한건
사치가 아니고
구수한 복장에 고도한 집중력.
그러나 이것 또한 사치인가? ㅋㅋ


헐 ~

두 종류의 사람

항상 투덜거리는 사람들이 있다.
그 사람들은 에덴동산에서 태어났다 하더라도
수많은 불평거리를 찾아냈을 것이다.!

어딜 가더라도 행복해 보이는 사람들이 있다.
그들은 자신을 둘러싼 주위 환경에서
늘 아름다움과 은총을 본다.

- 존 러벅의《성찰》중에서 -

Wednesday, December 05, 2007

04/05 Season



Awesome year of 2005.
Mos n Matt.

저렇게 애들 때리고 까불던 Matt Phinney. 결국 격투기 도장도 차리고, Golden Glove Fight 에 나가서 우승도 했다. 저 두 놈들이 날 레슬링이란 스포츠를 소개시켜 주고, 가르쳐 준 소중한 친구들.

phinney
<Phinney 가 한방 먹여주는 장면>
이전까지만 해도, 미국에서는 도장 차리기 쉽나보네 했는데. Matt 이 여기 저기서 우승을 거두는걸 보면, 진짜로 잘하긴 잘하나 보다. 휴~

Tuesday, December 04, 2007

현재 사는곳

Hailey Wojcik / Dinosaur Bone / Album: Jealous Sees






그리고,

내가 현재 사는곳


View Larger Map

아주 적당히 고요하고
아주 적당히 시끄럽고
아주 적당히 적당한곳
내가 현재 있는 이곳.

*지도상 -(마이너스) 표시를 계속 클릭하면, 내가 지구 어느 한곳에 살고 있구나 세삼 느낄수 있는.

눈이 살짝 감기면

눈이 살짝 감기면.
잠이 모자란듯.
눈에 통(痛)과 무게가 실리면.

도서관에 앉아서 여유를 즐기면.

이 순간을 평생.

졸업하기 싫다면.

Dec 03

Hey Jude - The Beatles

Monday, December 03, 2007

Music / Dec 02

Bob Dylan


The Killers

Thursday, April 19, 2007

Nice Out




It's really getting nice out. AGAIN.

Friday, March 30, 2007

Sunday, March 11, 2007

March 9th 2007






I been working out lately. =P
Very fine afternoo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