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uesday, March 25, 2008

무제

시간이 많이 흘렀구나. 벌써 3월25일 인걸 보면.

간다. 잡자. 휴-

 

주짓수에 빠진지도 어느덧 두학기가 흘렀다.
헬스장에서 만난 태운이를 따라서 시작한 주짓수.
이제 처음 온 신입회원들 어설픈 관광버스 태울수 있는 수준.

근데 너무 운동만 열심히 하지 말고,
공부랑 좀 균형을 맞춰가면서 하자고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