Wednesday, December 31, 2008

Saturday, December 27, 2008

From mac


  
From mac


Gloomy Bloomington.





From ma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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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iday, December 26, 2008

Monday, December 22, 2008

아쉬움

아쉬움은

상황에 따른 비율이다.

Saturday, December 20, 2008

꼬인다.


 

 

 

 

 

이것처럼 일들이 꼬인다.

Friday, December 19, 2008

가는거다!

그래 가는거다.

가서 그냥 저렴하게
박물관이나 가고,
사진이나 찍고,
비디오도 찍고,
맛있는거 많이 먹고 오는거다.
오랜만에 친구들 얼굴도 보고..

1월달 중순에 또 갈텐데,
그 전까지 제발 제발 제발
제발 쇼핑만 하지 말자.

제발 ㅠㅜ

From Jun Kim Review


예전부터 rss 구독은 하고 있었지만,
http://happyray.com 에 맛집정보가 너무 많다.
최곱! >_<
선지해장국이 제일 먹고 싶지만,
일식라면도 먹어주겠어. ㅋㅋ
난 얼큰한 사람이니깐.

From Jun Kim Review

Thursday, December 18, 2008

최대 지름신

질렀다.

MacBook Pro.

겨울방학때 여자친구랑 쓰려고 모아놨던 비자금이
갈길을 잃었기에 가능했던 구매.

그리고, 담학기부터
Ubuntu 를 한번 공부해보겠다. 므흣

Wednesday, December 17, 2008

숨을 못쉰다

웨이트 할때, 다리 운동에 재미 들였더니.

청바지를 입으면
타이트해서 허벅지가
숨을 못쉬고, 절인다.

하여간
허벅지 근육은 쓸때없이
존나 빨리 커지네.

씨빠.

무겁기만 하고 존나 쉽게 커지는 가슴 & 허벅지 근육.

이래서 가슴 & 허벅지
적당히 굵은거 가지고
운동했다고 하는놈들은
좀 무시해줘도 도 되는거야.

웨이트의 간지는

등 이지 등. 씨빠. 등을 존나 파야지. 씨빠.

Tuesday, December 16, 2008

다음 목적지: 핀란드

가자! 핀란드로! ㅋㅋ

Monday, December 15, 2008

한줄평가

김준하의 2008년 추수감사절을 되돌아봤다.

트럭 2.5/5

공공칠 3.5/5

다찌마와리 3/5

여기보다 어딘가엔 3.5/5

영화는 영화다 3/5

아이언맨 3.5/5

복수는 나의것 2.5/5

사과 3.5/5

추수감사절은 最恶 및 罪恶이였다


그리고,

내가 어제 들었던 말을 回想해 봤다.


그건 나의 欲心?

내가 제일 혐오한는 말을 듣고 잘 참아넘겼다.
그러나, 진정 冒瀆 이였다.

自我 가 극단적인 情况으로 몰고가길 원했고,
整理 될거라 믿었기에.

现在的我她之间的关系显得明明白白清清楚楚。
怪不得,我的心情变得轻松了一些。

Sunday, December 14, 2008

무제

'본인의 소중한 순간비참한 순간으로 만들지는 말자.'

어쩌다 이렇게 됐다는 핑계를 대지 말고

자기가 꽃을 피웠으면,
내가 그런 결심,
그리고 '그 사람이 정말 좋았었다'
이런 이야기를 할수 있어야,
자기 사랑에 책임질 수 있는 성숙함.




그렇다고 미화 시켜 본다.

Saturday, December 13, 2008

결국 늦잠이군

잠자려다가 틀어버린 영화

ALPHA DOG

<존큐><노트북> 닉카사베츠 감독

캐스팅에서 감독까지.. 짱인듯.

또 이렇게 금요일이 가버렸군. ㅅㅂ

소원

나에게는 오늘 아주 작은 소원이 있다.

내일 아침에 일찍 일어나서,
오전에는 부지런하게 공부를 하고,
오후에는 장을 보고, 공부를 하고,
저녁에는 운동을 하고, 휴식을 하다가

달콤하게 잠자리에 들수 있게,
침대에 눕자마자 잡생각 안하고 잠이 들었으면...

(난 하나님을 안믿으니깐, 기도 하기는 그렇고)

그냥.. 그랬음 좋겠다. =)

Thursday, December 11, 2008

학교(일&취미)를 그만두기로 했습니다.」

▼ 봐 버린 사람은 바빠도 해 주세요.※포스트 제목을 「학교(일&취미)를 그만두기로 했습니다.」로 할 것. 지뢰 배턴입니다.▼ 보자마자 하는 바톤 ← 이것 중요※본 사람 반드시 할 것… 바로 할 것.


HN
: (HN 이 무슨뜻? 위키피디아에 검색해봤다. 결과는 Link -_-' )
직업:대학생
:정신병
장비:(뭐장비;;)
성격:남달르고싶다.
말버릇 : 변화가 있다.
신발 사이즈:9.5 하나 사주라
가족 : 아빠 엄마 베티 짱아
▼ 좋아하는 것
[색] 연두, 연보라, 연홍. (파스텔류 대부분 다 좋아함)
[번호] 2 (특별히 좋아하는 번호 읍따)
[동물] 강아지
[음료] 비싼거 ;;;, 
[소다]피자 먹을때는 무조건 콜라다.
[책] 아직 많이 읽어야되서.. 모르겄다
[꽃] 꽃 종류를 몇가지 모른다. 장미밖에 모른다.
[휴대폰은 뭐야?]삼성 ace. 상당히 만족스럽지 못하다.

 

[컴퓨터 없이 살 수 있어?] 그냥 사는거지.
[난투에 참가한 적 있어?]아니.
[범죄 저지른 적 있어?]난 아니라고 생각하고 싶지만. 있더라고.
[물장사/ 호스트로 오인받은 적 있어?]물장사/호스트가 모야?
[거짓말 한 적 있어?]있으요~.
[누군가를 사랑한 적 있어?]사랑이 뭔지. 있는거 같어. 근데 난 아직 어려서 잘 모르겠어.
[친구와 키스 한 적 있어?] 친구랑 사겨서 키스한적밖에 읍는듯.
[누군가의 마음을 가지고 논 적 있어?]내딴에 그런 고난이도 기술은 좀 적절하지 않은듯.
[사람을 이용한 것은 있어?] 이용이라고 하면 이상하게 들리잖아, 그냥 도움 받은적 있다고 치지.
[이용 당한 것은?] 무척 있다고 생각함. 내가 좀 순진했었었었지.
[머리 염색은?] 머리색 봐꾸면 양아치 같다네. 내가 좀 저렴해 보여서.
[파마는?]해본적은 있어.
[문신 하고 있어?]읎따
[피어스 하고 있어?]귀를 뚫어본적. 귀걸이용으로.
[컨닝 한 적 있어?] 있지. 근데 진짜 안해. 양심이라기 보다, 그냥 시험볼때 높은 성적에 대한 욕심이 없고, 컨닝하려고 노력하기 귀찮아.
[제트 코스터를 좋아하는 편이야?]제트 코스터가 모야?
[이사갔으면~ 하는 데 있어?]어.
[피어싱 더 할 거야?]입술에 하고 싶기는 한데 안할듯.
[청소를 좋아하는 사람?]그냥.. 근데 사람들이 내가 청소 좋아하는걸로 알고 있는듯.
[글씨체는 어떤 편?]언제부터인가 개가 지나가다 웃을정도로 악필이 되버림.
[웹카메라 가지고 있어?]넵. 근데 캠이 있어도 얼굴보며 대화할 사람이 없다는걸.
[운전하는 법 알아?] 넹. 좀 험하게 하다 험날꼴 당한적도 있지요.
[무엇인가를 훔친 적 있어?]응. 근데 그런거 절대 안해. 기분나뻐.
[권총 손에 넣은 일 있어?]샷건은 만져봤어. 
[지금 입고 있는 옷]츄리닝 바지, 하얀 반팔면티
[지금의 냄새는]연어 구운 냄세
[지금의 테이스트] 테이스트라니? 입맛? 모이래 질문이.
[지금 하고 싶은 것]커피 한잔 마시고 싶다.
[지금의 머리 모양]추해. 미국시골이잖아. 미용실 실력 최악. 안그래도 못생겼는데.
[듣고있는 CD]시디 안사본지 백만년. 마지막으로 산게, 08 여름 자우림이였지?
[최근 읽은 책] '부의 미래' 예전에 읽었던거 다시 읽었다.
[최근본 영화]고고70 (짱재미없다)
[점심] 연어구이랑 된장찌게랑 먹었다. 신비스런 조합이지.
[마지막에 전화로 말한 사람]박두진.
두진:"나 방금 전심 먹었어. 점심먹으라고 전화했어?"
나:"어"
두진:"알았어."
-뚝-
[첫사랑 기억하고 있어?] 그럼그럼그럼그럼그럼그럼. 무미건조 했던 내의 인생을 재밌게 해준 친구다. 이번 여름에 알게 된 사실인데, 지금 나랑 꽤 가까운 곳에서 대학을 다닌지 꽤 됐다고 한다.
[아직 좋아해?] 아니. 근데 보고 싶기는 해. 궁금해. 옛적 이야기도 하고 싶고. >_<
[신문 읽어?]가끔
[동성애자나 레즈비언의 친구는 있어?] 없어
[기적을 믿어?]별로
[성적 좋아?] .시간이 흐를수록 바닥.
[자기 혐오 해?]별로
[뭐 모으고 있어?]아니.
[가깝게 느껴지는 친구는 있어?] 그게... 난 가깝다고 느껴도, 상대가 어떻게 생각하냐에 따라서 또 다르니깐. 어려운 질문이야.
[친구는 있어?] 있지.
[자신의 글자를 좋아하는 사람?] 무슨 소리야? 자신의 글자라니?

 

하고 싶었는데. 지뢰바톤이라는 핑계로 할수 있었군. 므흣. 굳잡.

Wednesday, December 03, 2008

(click to enlarge)
we run
we rock

Tuesday, December 02, 2008

D-31

2009년을 31일 앞두고 있다.

한 친구가
"2009년이 되면 한국나이로 26 이야."
라고 말해주었다.

그럼 난
"개ㅁ아! 왜 우울한 이야기를 하고 g랄이야!"
라고 답하고 싶다.

200703_141

 

........

나이를 먹을수록 점점 더 책임감을 요한다고 한다.

그러나, 난 오늘도 일반인들이 강요하는 평범한
'강박관념에 휘둘리지 않을것이다.' 라고 
혼자서 고요히 마음속으로 외쳐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