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onday, November 24, 2008

영화 감상

ㅋㅋㅋㅋㅋ 영화 '여기보다 어딘가에'

가벼우면서 재밌다.

하악하악. 완전 까다로운 26살. 그렇게 살면 안돼. ~_~

근데 귀엽다. 귀엽다. 귀엽다.

나도 저렇게 살아보고 싶다.
근데 저렇게 살아볼수 없기에, 영화로 간접체험 해본다.

ㅋㅋㅋㅋㅋㅋㅋ

눈물 좀 흘려주시고 싶다. 홀짝홀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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