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pen Tide China, Beijing 사무소에서 인턴 한지 한달 반이 되어 가는고 하니.
이번주 토요일에는 서울로 가는 비행기표도 생겼고 하니.
Web 2.0 에 관해서 조사하고 발표하는 프로젝트를 하다 보니깐, 오랜만에 블로그에 들어왔다. 지금 보니 거의 3개월만에 들어오는거네. Web 2.0 을 주도 한다고 할수 있는 블로그. 매력을 이론적으로 알았으니, 이제 매력을 몸으로 체험해볼 차례다.
..... 계속 써보고 ..... 블로그가 뭔지 알아봐야지.
Wednesday, June 25, 20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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