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unday, June 29, 2008

서울 another day one

Nice to meeting you people.

토요일밤 지혜네 집에서 합숙.
강우는 미국에 먼저 가버리는 바람에,
강우를 제외한
Danny, Sylvia, Kate, Ivy, 그리고 나

영어로 하니깐 색다른데.

만나게 되서.
멀리 떨어져 있어도,
곁에 같이 있어주는 친구들이 있어서
땡큐 베리 감사.


데니 귀여우셨어. =) 특히, 1분35초 때.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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