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unday, March 29, 2009

전화하다 눈물 뚝!

할매랑 통화하다 눈물 뚝.

나도 아직 감성적인 인간인게다. 

1 comment:

Unknown said...

Aw... I really hope she's alright now!!
정말 무서운 세상이야.. 어떻게 할머니한테..나쁜놈들ㅜ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