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9년을 31일 앞두고 있다.
한 친구가 "2009년이 되면 한국나이로 26 이야." 라고 말해주었다.
그럼 난 "개ㅁ아! 왜 우울한 이야기를 하고 g랄이야!" 라고 답하고 싶다.
........
나이를 먹을수록 점점 더 책임감을 요한다고 한다.
그러나, 난 오늘도 일반인들이 강요하는 평범한 '강박관념에 휘둘리지 않을것이다.' 라고 혼자서 고요히 마음속으로 외쳐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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