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준하의 2008년 추수감사절을 되돌아봤다.
트럭 2.5/5
공공칠 3.5/5
다찌마와리 3/5
여기보다 어딘가엔 3.5/5
영화는 영화다 3/5
아이언맨 3.5/5
복수는 나의것 2.5/5
사과 3.5/5
추수감사절은 最恶 및 罪恶이였다
그리고,
내가 어제 들었던 말을 回想해 봤다.
그건 나의 欲心?
내가 제일 혐오한는 말을 듣고 잘 참아넘겼다.
그러나, 진정 冒瀆 이였다.
自我 가 극단적인 情况으로 몰고가길 원했고,
整理 될거라 믿었기에.
现在的我她之间的关系显得明明白白清清楚楚。
怪不得,我的心情变得轻松了一些。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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