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hursday, December 11, 2008

학교(일&취미)를 그만두기로 했습니다.」

▼ 봐 버린 사람은 바빠도 해 주세요.※포스트 제목을 「학교(일&취미)를 그만두기로 했습니다.」로 할 것. 지뢰 배턴입니다.▼ 보자마자 하는 바톤 ← 이것 중요※본 사람 반드시 할 것… 바로 할 것.


HN
: (HN 이 무슨뜻? 위키피디아에 검색해봤다. 결과는 Link -_-' )
직업:대학생
:정신병
장비:(뭐장비;;)
성격:남달르고싶다.
말버릇 : 변화가 있다.
신발 사이즈:9.5 하나 사주라
가족 : 아빠 엄마 베티 짱아
▼ 좋아하는 것
[색] 연두, 연보라, 연홍. (파스텔류 대부분 다 좋아함)
[번호] 2 (특별히 좋아하는 번호 읍따)
[동물] 강아지
[음료] 비싼거 ;;;, 
[소다]피자 먹을때는 무조건 콜라다.
[책] 아직 많이 읽어야되서.. 모르겄다
[꽃] 꽃 종류를 몇가지 모른다. 장미밖에 모른다.
[휴대폰은 뭐야?]삼성 ace. 상당히 만족스럽지 못하다.

 

[컴퓨터 없이 살 수 있어?] 그냥 사는거지.
[난투에 참가한 적 있어?]아니.
[범죄 저지른 적 있어?]난 아니라고 생각하고 싶지만. 있더라고.
[물장사/ 호스트로 오인받은 적 있어?]물장사/호스트가 모야?
[거짓말 한 적 있어?]있으요~.
[누군가를 사랑한 적 있어?]사랑이 뭔지. 있는거 같어. 근데 난 아직 어려서 잘 모르겠어.
[친구와 키스 한 적 있어?] 친구랑 사겨서 키스한적밖에 읍는듯.
[누군가의 마음을 가지고 논 적 있어?]내딴에 그런 고난이도 기술은 좀 적절하지 않은듯.
[사람을 이용한 것은 있어?] 이용이라고 하면 이상하게 들리잖아, 그냥 도움 받은적 있다고 치지.
[이용 당한 것은?] 무척 있다고 생각함. 내가 좀 순진했었었었지.
[머리 염색은?] 머리색 봐꾸면 양아치 같다네. 내가 좀 저렴해 보여서.
[파마는?]해본적은 있어.
[문신 하고 있어?]읎따
[피어스 하고 있어?]귀를 뚫어본적. 귀걸이용으로.
[컨닝 한 적 있어?] 있지. 근데 진짜 안해. 양심이라기 보다, 그냥 시험볼때 높은 성적에 대한 욕심이 없고, 컨닝하려고 노력하기 귀찮아.
[제트 코스터를 좋아하는 편이야?]제트 코스터가 모야?
[이사갔으면~ 하는 데 있어?]어.
[피어싱 더 할 거야?]입술에 하고 싶기는 한데 안할듯.
[청소를 좋아하는 사람?]그냥.. 근데 사람들이 내가 청소 좋아하는걸로 알고 있는듯.
[글씨체는 어떤 편?]언제부터인가 개가 지나가다 웃을정도로 악필이 되버림.
[웹카메라 가지고 있어?]넵. 근데 캠이 있어도 얼굴보며 대화할 사람이 없다는걸.
[운전하는 법 알아?] 넹. 좀 험하게 하다 험날꼴 당한적도 있지요.
[무엇인가를 훔친 적 있어?]응. 근데 그런거 절대 안해. 기분나뻐.
[권총 손에 넣은 일 있어?]샷건은 만져봤어. 
[지금 입고 있는 옷]츄리닝 바지, 하얀 반팔면티
[지금의 냄새는]연어 구운 냄세
[지금의 테이스트] 테이스트라니? 입맛? 모이래 질문이.
[지금 하고 싶은 것]커피 한잔 마시고 싶다.
[지금의 머리 모양]추해. 미국시골이잖아. 미용실 실력 최악. 안그래도 못생겼는데.
[듣고있는 CD]시디 안사본지 백만년. 마지막으로 산게, 08 여름 자우림이였지?
[최근 읽은 책] '부의 미래' 예전에 읽었던거 다시 읽었다.
[최근본 영화]고고70 (짱재미없다)
[점심] 연어구이랑 된장찌게랑 먹었다. 신비스런 조합이지.
[마지막에 전화로 말한 사람]박두진.
두진:"나 방금 전심 먹었어. 점심먹으라고 전화했어?"
나:"어"
두진:"알았어."
-뚝-
[첫사랑 기억하고 있어?] 그럼그럼그럼그럼그럼그럼. 무미건조 했던 내의 인생을 재밌게 해준 친구다. 이번 여름에 알게 된 사실인데, 지금 나랑 꽤 가까운 곳에서 대학을 다닌지 꽤 됐다고 한다.
[아직 좋아해?] 아니. 근데 보고 싶기는 해. 궁금해. 옛적 이야기도 하고 싶고. >_<
[신문 읽어?]가끔
[동성애자나 레즈비언의 친구는 있어?] 없어
[기적을 믿어?]별로
[성적 좋아?] .시간이 흐를수록 바닥.
[자기 혐오 해?]별로
[뭐 모으고 있어?]아니.
[가깝게 느껴지는 친구는 있어?] 그게... 난 가깝다고 느껴도, 상대가 어떻게 생각하냐에 따라서 또 다르니깐. 어려운 질문이야.
[친구는 있어?] 있지.
[자신의 글자를 좋아하는 사람?] 무슨 소리야? 자신의 글자라니?

 

하고 싶었는데. 지뢰바톤이라는 핑계로 할수 있었군. 므흣. 굳잡.

1 comment:

Anonymous said...

너...ㅜㅜ
아 놔.. 덕분에 오랬만에 업뎃이나 해볼까..ㅡㅡ;

삼성Ace에 대한 불평불만 welcome~
내가 만든거 아니니까 ㅋㄷㅋㄷ
만든사람들한테 전해줄께! 키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