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unday, January 18, 2009

copycat















그때 미투에서 어떤분이 눈가리고 사진을 찍었길래, 
따라쟁이 했는데,
귀찮아서 사진 안올리고 있다가,
지금 심심해서 올리는 수준.
왜 심심한지는.....
토요일날 대낮부터 도서관와서 공부하겠다고 와가지고
잠깐 하다가 또 이렇게 잡스러운 짓을 하는..
이래서 나는 손가락을 잘라버려야돼. 
.... 상상해보니깐 무섭다. 방금 한말 취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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