Wednesday, December 05, 2007

04/05 Season



Awesome year of 2005.
Mos n Matt.

저렇게 애들 때리고 까불던 Matt Phinney. 결국 격투기 도장도 차리고, Golden Glove Fight 에 나가서 우승도 했다. 저 두 놈들이 날 레슬링이란 스포츠를 소개시켜 주고, 가르쳐 준 소중한 친구들.

phinney
<Phinney 가 한방 먹여주는 장면>
이전까지만 해도, 미국에서는 도장 차리기 쉽나보네 했는데. Matt 이 여기 저기서 우승을 거두는걸 보면, 진짜로 잘하긴 잘하나 보다. 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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